[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강수지가 김국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부 3.4%, 2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3.0%, 2부 3.1%보다 각각 0.4%p, 0.2%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침대에 내려와 발끝만 닿아도 온 몸이 아팠다. 어깨는 옷을 입기 힘들 정도로 아프더라. 병원에 가봤더니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적으로는 김국진이 옆에 있어서 괜찮았다. 주위 사람들에게 김국진이 많이 물어본 것 같더라"라며 "김국진에게 매일 아프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했다. 괜찮아지는 데 1년이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5.8%, 2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재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는 0.9%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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