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 그가 만만치 않은 면모로 김가연을 쥐락펴락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43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 영감의 딱한 사정을 안 상황에서, 돈을 물 쓰듯이 하면서 아버지 재산만 노리는 부가네 아들 부부들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공계옥은 허세가 가득한 신애리 카페를 찾아갔다. 그는 “커피 몇 잔 팔려고 이렇게 카페 넓은 곳 놀리면 안 된다”라고 충고했다.
신애리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며 “왜 이래라 저래라냐”라고 노발대발했다. 공계옥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앞으로 또 들르겠다”라며 신애리를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