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박하나 고세원 사이를 의심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4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차은동은 최준혁에게 “강태인까지 모두 내 편으로 돌아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혁은 “네 동생 차은찬, 그 애까지 잘못되면 어쩔 거냐”라고 말했다.
강태인은 그런 최준혁의 멱살을 잡고 그를 때리며 “사람을 죽여놓고 이젠 그 애까지 건드려?”라며 격분했다. 최준혁은 “그럼 진작 내 앞에서 치웠어야지”라며 비아냥대며 “설마 너, 얘 좋아하냐?”라고 말했다.
최준혁은 강태인이 아무런 말을 못하자 “이것들 봐라. 지훈이랑 차은동 결혼 앞두고, 둘이서.. 그럼 더 가만히 못 둔다”라고 으르렁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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