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불시착'으로 또 한 번 로코킹 면모를 증명한 배우 현빈 자필편지 근황이 공개됐다.
현빈은 16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근황과 심경을 알렸다.
현빈은 “서로의 안녕을 묻는 요즘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언제나 그랬듯 새로운 작품의 촬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새 작품에 돌입한 현 상황을 전했다.
현빈은 “여러분께서 촬영장으로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에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라며 “항상 잊지 않고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의 손길 덕분에 저와 많은 스태프 분들이 더욱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번 현빈 자필편지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됐다. 현빈은 올해 초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 이후,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개봉을 목표로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하 현빈 자필편지 전문
사랑하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빈입니다.
서로의 안녕을 묻는 요즘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언제나 그랬듯 새로운 작품의 촬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촬영장으로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에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의 손길 덕분에 저와 많은 스텝분들이 더욱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자유롭게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그 날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2020년 6월의 어느 날.
현빈이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VAST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