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 가수 김연자가 무대 도중 눈물을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의 해외 대박 예감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남진은 과거 베트남전 참전으로 오랜 공백기를 거친 후 복귀하며 불렀던 곡 '그대여 변치마오'를 선곡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그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현란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김연자는 '영동 부르스'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여 년 만에 관객들 앞에서 불러 본다"라며 긴장해 지켜보던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특히 김연자는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려 현장에 있던 트롯신들과 랜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트롯신들과 랜선 관객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해외에서 서로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의 모녀가 랜선 무대를 통해 재회한 사연부터, 13년간 입양아들의 가정 위탁을 맡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까지 가슴 뭉클한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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