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썸 타긴 뭘 타' 발매 소감 "새로운 둥지에서의 첫 앨범" [TD#]
2020. 06.17(수) 09:13
백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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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백아연이 '썸 타긴 뭘 타' 발매 소감을 전했다.

백아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6개월이 지나고, 새로운 둥지에서의 첫 앨범이다. 이 앨범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활동 열심히 하겠다. '썸 타긴 뭘 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전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썸 타긴 뭘 타'를 발매했다. '썸 타긴 뭘 타'는 사랑을 노래하는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곡으로, 외로움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도입 부분이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빈티지한 브라스 섹션, 따뜻한 로즈,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가 어우러져 얼었던 마음을 녹이는 봄처럼 푸른 R&B 곡인 '썸 타긴 뭘 타'는 청하, 러블리즈, 육성재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비센조(VINCENZO)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곡은 JYP엔터테인트먼트를 떠나 이든 엔터테인먼트로 새 둥지를 튼 백아연이 선보이는 첫 음악 활동으로, 앞서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 및 티저 영상들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보여주며 남다른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백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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