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다이어트 계획에 대해 말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식은 "요즘도 운동을 하고 있다"라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말에 "전 그 헬스장을 7-8년 다니고 있는데, 내 PT를 해주시는 분이 김수민 아나운서도 관리해 주신다. 그런데 나한테 김수민 아나운서 식단 하는 거 보라며 사진을 보내주셨다. 보통 닭 가슴살이나 고구마 같은 걸 보여줄 텐데 김수민 아나운서는 햄버거 사진을 보내준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수민 아나운서는 "완벽하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PT 선생님이 나한테 사실 목표가 다이어트가 아니라 벌크업이 아니냐고 하시더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어쩔 수없이 잘 먹게 되더라. 이번에 식단 관리를 하면서 내가 이렇게 잘 먹고 다니는 줄 처음 알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는 "제 체지방률을 듣고 주변 분들이 다들 놀라신다. 이 지방이 다 어디 숨어있냐고 하더라. 지방만 4kg 빠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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