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편의점 샛별이' 첫 카메오로 출격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 측은 16일 정은지가 1회에 등장해 지창욱에게 치명적 굴욕을 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지창욱과 마주 보며 앉은 정은지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창욱은 검은 얼룩이 묻은 재킷을 입은 채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정은지의 앞에 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정은지는 지창욱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며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 2018년 드라마 '언터처블' 이후 2년 만에 '편의점 샛별이' 깜짝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앞에 서게 됐다. 그는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치며, 드라마의 풍성한 재미를 만들 예정이다.
'편의점 샛별이' 1회에서는 정은지의 카메오 출연 외에도 고규필이 이명우 감독과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격, '편생편사'라는 닉네임의 유튜버로 등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을 찾는 각양각색 손님들로 많은 스타들이 카메오 출격을 앞두고 있어, 드라마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9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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