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최송현 이재한, 두 사람의 스포츠 댄스 현장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점차 서로를 속속들이 알아가며 '현실 연애'의 단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장성규, 장도연, 허재, 빅스 라비, 전소미 진행 아래 나이 잊은 지숙 이두희, 최송현 이재한, 결혼 앞둔 전 원더걸스 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 감독, 결혼 앞둔 전진 예비신부 연애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최송현, 이재한 두 사람은 바차타 스포츠 댄스를 배우게 됐다. 하지만 레슨 특성상 다른 이성에게 댄스 동작을 배워야만 했다.
최송현은 이재한, 다른 여성들의 스킨십 상황에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재한은 결국 선생님에게 “제 여자친구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센스 멘트를 날리며 최송현의 기분을 풀어주는 신의 한수를 던졌다.
이어 두 사람은 질투에 관한 감정을 속속들이 체크했다. 최송현은 솔직하게 이재한, 다른 여자의 스킨십이 몹시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재한 역시 최송현, 다른 남자 선생님의 밀착 스킨십이 보였다며 “남자 선생님 가슴에만 보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속 깊게 나눴다. 최송현은 배우 생활 13년차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배우로 알지 못한다며 “앞으로 뭘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배우로 인정 받길 바랐는데 이제 내가 연기를 하고 싶은지 잘 모르니까, 스스로 날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다른 일을 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한다”라고 말했다.
최송현은 “그래서 말인데 재미 삼아 사주나 보자”라며 분위기를 전환시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어느 덧 서로의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됐다. 두 사람은 이날 사주 철학관에서 서로의 사주를 들여다보며, 결혼 시기까지 물어봤다. 최송현에겐 올해 결혼 기운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송현 나이 39세이며, 이재한 나이 42세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