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 그가 아버지 박인환, 강세정 계약 결혼 전말을 알게 됐다.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41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영배 공계옥 계약 결혼 사실이 둘째 아들 부설악에게 들통났다. 부영배는 아들 영배에게 계약 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속내를 설명했다.
부영배는 “내가 그날 다 보고 다 들었다. 울어주는 자식 하나는 있을 줄 알았고 원통해 하는 놈 하나 있을줄 알았다. 밥알이 목에 걸릴 놈이 있을 줄 알았어. 그런데 한 상 차려다 먹는 것도 모자라 내 돈 갖고 쌈박질 하더라”라며 원통한 속내를 토로했다.
부설악은 눈물을 쏟으며, 아들들에게 서운했던 아버지의 원통함을 알게 됐다. 부설악은 “아버지”라며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