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작곡가 박현우와 박사가 정경천이 불꽃 튀는 눈싸움을 벌인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이건우가 박현우와 정경천을 눈맞춤방에 소환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이건우는 "최근 내가 작사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박현우와 정경천을 뵌 지 20년 됐다"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다 같이 재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숫자로 본 세 사람의 경령이 공개됐다.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의 작품 활동 경력을 다 합치면 138년에 달했고, 작업한 곡 수는 5200곡 이상이었다. 혁혁한 경력에 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삐걱대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박현우와 정경천이 음악적인 자존심은 물론, 서로 오래 쌓인 앙금 때문에 냉랭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 이 놀라운 눈맞춤에 3MC는 "'쇼미더머니' 뺨치는 데스 매치다"라며 숨을 죽였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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