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제스처 최소화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2020. 06.15(월) 09:28
김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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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김수찬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수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재밌게 보셨냐. 막걸리의 정체는 아셨겠지만 나였다. 제스처 최소화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여왕, 프린세스님들께 멋진 깜짝 이벤트 한 것 같아 행복하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찬은 복면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수찬은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그는 와인과 함께 도시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현철은 "막걸리는 레전드인 것 같다. 누군지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두 사람의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와인이 막걸리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패배한 김수찬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김수찬은 '복면가왕' 도전 이유에 대해 "팬클럽 여왕님, 프린세스님들을 위해 도전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수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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