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5베이 앤티크 하우스, 골프장 연상케 하는 150평 마당
2020. 06.14(일) 23:4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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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 덕팀이 엄청난 크기의 마당을 자랑하는 경기 이천시의 5베이 앤티크 하우스를 소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장미 정원을 꿈꾸는 의뢰인을 위한 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프랑스로 여행을 갔을 때 장미에 빠졌다"며 "집에서 100여 종의 장미꽃을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경기 남부 여주와 이천에 위치한 매매가 4억-5억 원의 매물을 원했고, 장미를 중점적으로 키우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곳을 바랐다.

덕팀 문정원은 김숙과 함께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으로 향했다. 김숙은 자신감 있게 집을 소개했지만, 생각보다 마당이 적어 모두를 실망케 했다. 그럼에도 김숙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이게 끝이 아니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김숙이 자신만만해 하던 마당의 모습이 공개됐다. 골프장을 연상케 하는 넓은 마당이 집의 뒤편에 펼쳐진 것. 대지면적은 무려 150평에 달했다. 심지어 뒤편에 아무런 건물도 위치해있지 않아 시원한 풍광을 제공했다. 이에 플러리스트 문정원은 "장미를 키우기 너무 완벽하다. 조경도 깔끔하게 잘 돼있고, 잔디 상태도 좋다. 의뢰인이 안 산다고 하면, 내가 구매하는 것도 고민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넓은 대지면적만큼 집의 크기도 엄청났다. 무려 5개 베이로 구성돼 있어 집이 가로로 길게 늘여져 있었고, 방의 숫자도 4개에 달했다. 끝으로 김숙은 해당 매물의 가격이 "매매가 4억 2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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