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미우새'에서 자신의 솔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모벤져스가 지켜보고 있는 VCR에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문의 인물은 바로 김호중이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게임기 앞으로 가 축구 게임을 시작하더니 금세 몰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김호중은 게임을 하는 동안 수시로 입을 쭉 내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모벤져스의 시선은 김호중이 아닌 부엌으로 쏠렸다. 특히 서장훈은 "이해가 잘 안된다"며 끔찍해 했다. 안성훈, 권영기 등 남자 셋이 살고 있는 탓에 부엌에 먹다 남은 음식과 설거지 거리로 난장판이 돼 있었기 때문. 모벤져스는 "내가 대신 가서 치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게임을 끝낸 김호중은 부엌으로 향했다. 그러나 설거지 거리가 쌓여 있는 상태였고, 아이스커피를 만들기 위해선 설거지를 해야만 했다. 이에 김호중은 자신이 쓸 냄비만 씻은 뒤 물을 끓여 모닝커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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