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초희가 뒤늦게 떠오른 숙취 흑역사에 좌절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47회에서는 송다희(이초희)가 술에 취해 진상 짓을 벌였다.
이날 송다희는 술에 취해 최윤정(김보연)의 집을 찾았다. 심지어 윤규진(이상엽)과 윤재석(이상이)도 본가에 있던 상황이었다. 윤재석과 윤규진은 술에 잔뜩 취해 인사불성이 된 송다희를 송나희(이민정)의 집까지 데려다줬고, 이를 본 송나희는 송다희의 등을 때리며 분노했다.
다음 날 겨우 정신을 차린 송다희는 "나 어제 어떻게 들어왔어, 깽판이라도 쳤어?"라고 물었고, 송나희는 "진짜 기억이 안 나냐"고 어이없어하며 "너 어제 완전 꽐라되서 네 언니의 전 시어머니 댁에 쳐들어갔다. 그것도 식구들이 다 모여 있을 때. 내가 지금 장난하는 것 같냐. 내가 어제 얼마나 창피했는지 아냐"고 소리쳤다.
그제서야 어젯밤의 기억이 돌아온 송다희는 "진상 짓도 이런 진상 짓이 없다"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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