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대환이 임정은이 걱정되는 마음에 울컥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47회에서는 성현경(임정은)을 걱정하는 송준선(오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준선은 매일 저녁마다 대리운전을 나가는 성현경을 걱정했다. 송준선은 "나 요즘 돈 벌고 있다. 그러니까 이거 받고 그딴 거 하지 말아라"라며 돈이 든 봉투를 건넸다.
이어 송준선은 "난 네가 그렇게 험한 꼴 당하는 거 보기 싫다. 내가 매달 줄 테니 하지 말아라"라고 했지만, 성현경은 "당신이랑 상관없는 일이다. 애들 재우고 밤에만 나가니까, 애들 때문에 그러는 거면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답했다.
이런 성현경의 모습이 답답했던 송준선은 눈물을 터트리며 "애들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잖아 바보야"라고 소리쳤지만, 성현경은 "늦었다. 얼른 가라"라며 송준선을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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