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올해 소원은 S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2020. 06.14(일) 18:42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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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차은우가 올해 목표를 밝혔다.

1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의문의 사부를 기다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사부의 정체에 대한 힌트로 백상예술대상과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보여줬다. 이에 이승기는 "백상이 아무나 못 받는 상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백상 안 받아봤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조심스레 "인기상을 받았다"고 해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곧 양세형 역시 "안 받아봤냐"는 이승기의 되물음에 "나도 받아 봤다"고 해 반전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신성록은 "어쩜 자랑하는 법도 똑같냐"며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차은우는 돌연 "여기 정말 멋있는 상들이 많지만, 제가 지금 가장 바라는 건 SBS 연예대상 신인상이다"라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차은우는 "아이돌이나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신인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신인상을 탐내는 이유를 설명했고, 신성록 역시 "나도 신인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탐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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