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예 밴드 퍼플레인이 '불후의 명곡'을 제대로 접수했다.
13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평화가 온다’ 편으로 꾸며져 가수 하동균 알리 송소희, 그룹 포레스텔라, K타이거즈 제로, 퍼플레인이 출연했다.
6.15 남북공동선언은 2000년 6월 15일 남북이 분단된 지 55년 만에 화해와 통일로 나아가자는 뜻을 담아 발표한 선언으로, 평화의 시간을 지나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이날 '불후의 명곡'은 '평화의 노래'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아티스트의 노래를 선곡해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K타이거즈 제로가 알리를 꺾고 1승을 차지한 가운데, 송소희가 쟈니리 '사노라면'에 '태평가'를 접목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K타이거즈 제로를 꺾지는 못했다.
이어 하동균이 강산에 '…라구요'를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K타이거즈 제로를 꺾고 새로 1승을 얻었다. 이어 신예 퍼플레인이 조용필 '친구여'를 선곡해 하동균을 꺾고 새로 1승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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