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이거즈 제로, 알리 꺾고 '불후의명곡' 1승
2020. 06.13(토) 18:31
KBS2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K타이거즈 제로가 알리를 꺾고 1승을 챙겼다.

13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평화가 온다’ 편으로 꾸며져 가수 하동균 알리 송소희, 그룹 포레스텔라, K타이거즈 제로, 퍼플레인이 출연했다.

6.15 남북공동선언은 2000년 6월 15일 남북이 분단된 지 55년 만에 화해와 통일로 나아가자는 뜻을 담아 발표한 선언으로, 평화의 시간을 지나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첫 무대 주인공은 알리였다. 알리는 '평화의 노래'라는 주제에 맞게 이선희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했다. 압도적인 고음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K타이거즈 제로가 출격했다. 서태지 '발해를 꿈꾸며'를 선곡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았다. 여기에 담장 세트를 자유자재로 넘나 드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쳤고, 알리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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