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 황정민, 두 사람의 친분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5'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게스트 이광수 등의 나이 잊은 우정, 촬영지 죽굴도 내 자급자족 세끼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유해진은 6자 참돔을 바다에서 걷어올리며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유해진은 "지금 황정민 씨가 재방을 보고 있나봐"라며 황정민이 보낸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문자에는 "고기 잡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마음 졸여보다가 박수 쳤네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유해진, 황정민 경우 영화계에서 다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현재 '절친' 사이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앞선 지난 5월 29일 방송에서 유해진은 만재도 시절부터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참돔을 무려 5년 만에 잡아들였다.
이 참돔은 이날 방송분에서도 총 4일 간 식탁 메인 재료로 올랐다. 참돔은 무려 6자, 몸길이 66㎝ 크기를 자랑했다.
한편 유해진, 차승원 나이 1970년생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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