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유해진·이광수, 참돔 빛낸 식사의 참맛 [종합]
2020. 06.12(금) 22:43
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유해진 나이 손호준 촬영지 첫 게스트 공효진 최고의 사랑 이서진 이광수 6자 참돔
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유해진 나이 손호준 촬영지 첫 게스트 공효진 최고의 사랑 이서진 이광수 6자 참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 이번 주도 차승원, 유해진, 이광수, 손호준까지 나이 잊은 이들의 의형제 같은 자급자족 식사 시간이 브라운관을 풍성하게 물들였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첫 게스트 공효진 합류를 앞둔 나이 동갑 친구 차승원, 유해진, 후배 손호준 등의 촬영지 전남 완도읍 죽굴도 자급자족 세 끼 먹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광수 게스트 초빙 아래 유해진, 손호준, 차승원 세 사람은 이광수를 막내 동생처럼 편안히 대해주며 인간미를 과시했다. 성격 좋은 이광수 역시 손호준, 선배 유해진, 차승원에게 비위를 맞추며 본 멤버처럼 녹아들었다.

이들은 밤새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다음날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여름 대비 얼갈이김치 김장에 나섰다.

요리의 왕 차승원을 필두로 유해진, 손호준, 이광수 모두가 얼갈이배추 다듬기에 여념이 없었다. 풀까지 쒀 김치를 완벽하게 담그는 차승원 실력이 다시금 시청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여전히 나흘 간 식량을 책임 진 6자 참돔이 빛을 발했다. 유해진이 기적처럼 건져 올린 이 참돔은 물고기가 귀한 만재도에서 청량하고 탐스러운 최고의 식재료였다.

자연의 맛이 고스란히 배어 든 참돔회는 약 3일째 밥상에 등장했고, 4일째 아침에도 회덮밥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여기에 못 하는 게 없는 요리의 왕 차승원이 직접 만든 손두부 넣은 된장국까지 고명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광수는 유해진에게 “대체 뭘 잡은 거냐. 먹어도 먹어도 (안 준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유해진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유해진은 통발을 무려 6군데 걸어놨고 또 한 번 통발을 확인하기 위해 바다를 돌았다. 차승원, 손호준 등은 점심으로는 여름 별미 김치말이국수를 준비했다. 차승원이 직접 챙겨온 냉면 육수에 더불어 직접 담근 김치 국물이 어우러져 빛을 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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