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김고은, 이정진 막을 최후의 보루로 남기로 결정
2020. 06.12(금) 22:14
더 킹, 이민호, 김고은
더 킹, 이민호, 김고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킹' 김고은이 이정진을 막을 최후의 보루로 남기로 결정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 킹') 최종회에서는 과거를 바꾸기 위해 25년 전으로 돌아간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태을은 이림, 만파식적과 함께 차원의 문을 열었다. 정태을은 이림을 향해 총을 겨눈 채 갈라진 시공간의 틈 사이로 걸어 들어갔다.

이에 이림은 "그래서 어떻게 할 작정이냐"고 물었고, 정태을은 "기다릴 거다. 이곤이 과거에서 널 막고, 세상을 되돌릴 때까지. 그리고 만약 이곤이 실패한다면, 내가 널 막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림은 "조카님이 세상을 구하면, 이곤에 대한 기억도 모두 없어지지 않겠냐"고 되물었지만, 정태을은 "그래서 아프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 가운데 이림은 조영(우도환)과 함께 25년 전 대한제국으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더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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