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개그맨 안상태, 나이 알게 하는 그의 무명 시절 고생기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증폭시켰다.
오늘(12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MC 김용만, 윤정수 진행 아래 개그맨 안상태 나이, 아내 조인빈 비화, 개그맨 데뷔 일화, 고시원 원장님 찾기가 공개됐다.
안상태는 무명 시절부터 공연장 등을 떠돌며 개그맨 꿈을 이루기 위해 고투했다. 한 달 수입 단돈 30만 원이었던 젊은 시절, 그는 고시원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그는 당시 자신에게 다채로운 배려를 한 고시원 원장님 찾기에 나섰다.
안상태는 “저는 주로 공연장에서 생활하다 보니까 공연장에서 먹을 밥을 도시락으로 고시원에서 싸 가곤 했다”라며 고시원에서 생활했던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안상태는 “그 시절 저는 고시원 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것이다”라며 한 달 수입 30만 원이었으며, 생활비 5만 원이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안상태 나이 1978년생, 43세이며 2004년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안상태 아내 일러스트레이터 조인빈 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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