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경기도 김포시의 국수 맛집을 소개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에서는 매일 만석 행진을 보이는 비빔국수 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남다른 정성과 재료로 완성한 국수가 있다는 경기도 김포시를 찾았다. 특히 자리를 채운 손님들은 "10년 동안 일주일에 1-2번은 꼭 왔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은 면을 먹기 전 먼저 양념장을 맛보는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 손님은 "국수를 비비기 전에 양념장을 먼저 먹어 봐야 한다. 이 집의 양념장은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남다른 양념장 맛의 비결엔 사장의 남다른 노고가 있었다.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양념장이지만 들어간 재료만 무려 15가지가 넘는다고. 사장은 다시마, 건새우, 멸치, 고추씨 등 10가지 재료를 넣어 진하게 육수를 끓여냈다. 여기에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파인애플, 김치 국물 등을 추가해 비빔장을 완성해냈다.
이 밖에 잔치국수도 인기 메뉴 중 하나였다. 특히 이곳의 잔치국수는 다른 곳과 달리 차가운 '냉잔치국수'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은 "차갑게 먹는 게 별미다. 우리 고향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다. 경상남도 진주시에는 그렇게 해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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