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이 암사종합시장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소개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시장 한 바퀴' 코너에서는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의 맛집들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암사종합 시장에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한다는 특별한 냉동 삼겹살집을 찾았다. 국내산 암퇘지를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냉동 시켜 5mm 두께로 파는 곳이라고. 여기에 다섯 종류의 소스는 물론 무생채, 백김치, 마늘종, 파 절임 등 다양한 반찬이 제공돼 눈을 즐겁게 했다.
사장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예쁘게 나가서 손님들의 눈을 먼저 호강시켜 드리고 맛으로 보답해 드리고자 이렇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5mm로 써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장 맛있게 빨리 익고, 식감이 좋은 두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이 방문한 곳은 닭꼬치 가게였다. 35cm 길이에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토핑이 즐비해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었다. 이곳을 찾은 손님은 "저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매일 올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맛집은 수제 돈가스집이다. 이곳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가성비' 때문이다. 안심 돈가스 7장을 단돈 만 원에, 치킨가스 15장 역시 만 원에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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