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민탁동또 유닛 '트르렁' 완벽 무대→김희재, 찐팬 등장에 눈물 [종합]
2020. 06.11(목) 23:52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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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7이 남자들을 위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남자다잉'을 주제로 신청곡을 불렀다.

이날 181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첫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시청자였다. 당첨자는 김성주 농담에 의심을 품었고, 통화를 종료했다. 이에 당황한 김성주는 문자를 남겼고, 통화에 성공했다.

당첨자는 영탁을 선택했다. 그는 영탁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첨자는 "정말 반갑다. TV로만 보다가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다"라며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요청했다.

영탁은 특유의 굵직한 보이스로 '남자는 말합니다'를 소화했다. 최종 점수는 61점이 나왔다. 역대급 최저 점수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은 "나는 엄청 집중해서 불렀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당첨자는 인천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었다. 당첨자 할머니, 이모할머니, 엄마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김성주는 "조금 조용히 해주면 안 되냐"라고 부탁했다.

이어 당첨자는 장민호와 이찬원을 선택했다. 그는 엄마, 할머니 부탁에 한명숙의 '노란 샤스 입은 사나이'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점수는 84점을 기록했지만, 영탁의 점수를 넘었기 때문에 당첨자에게 선물을 줄 수 있었다. 장민호는 최고급 돌침대를 뽑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은 댄스 유닛을 만들어 엑소(EXO)의 '으르렁'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원곡과 다른 구수한 느낌을 추가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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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당첨자는 강원도 철원에서 나왔다. 당첨자는 받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심장이 나대고 있다. 민국이 아빠 정말 감사드린다. 마음 좀 진정하고 이름을 부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혹시 계신 분 중에 반짝반짝 빛나는 분 없냐. 빛나서 눈이 아플 거다"라며 김희재를 선택했다. 당첨자는 김희재의 목소리를 듣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당첨자는 "남편이 군인이다.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데, 집 안도 지킨다. 밥, 빨래 다 한다. 나는 김희재만 따라다니고 있다. 김희재 얼굴 박힌 옷이 있다. 그걸 입고 TV 앞에 항상 대기하고 있다. 입어야 밥을 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배일호의 '폼나게 살거야'를 신청했다. 김희재는 높은 음역대를 자랑하며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종 점수는 96점이 나왔다. 김희재의 노래를 들은 당첨자는 "너무 잘 들었다. 어쩜 이리 잘하냐"라고 칭찬했다.

당첨자는 "2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매년 생일마다 함께하고 싶다.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희재는 "지금 너무 감동받았다. 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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