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호중, 펀지 기계 952점→미스터 주먹 등극
2020. 06.11(목) 22:25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김호중이 펀치 기계 맞대결에서 우승했다.

11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남자다잉'을 주제로 신청곡을 불렀다.

이날 김성주는 "아빠가 한 평생 가족들을 위해서 청춘을 바치고 살아오지 않았냐. 어깨 많은 짐을 지며 살아온 남자들을 위한 특집이다. 정말 울컥한다. 서열이 자꾸 밀린다. 나도 다섯 식구 가운데 5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래 부르기 전 TOP7에게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자리 배정을 걸고 펀치 기계 맞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주자로 나온 장민호는 여유를 드러내며 909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찬원 906점, 정동원 583점, 김희재 879점을 기록했다. 이후 영탁의 차례가 왔고, 그는 의외의 펀치력을 자랑하며 932점을 올렸다. 이에 장민호는 "자존심 상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바로 도전한 김호중은 952점을 기록하며, 1등을 탈환했다. 그는 "오늘 드디어 나의 날인 것 같다"라며 정동원이 앉았던 자리로 갔다. 앞자리로 온 김호중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