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강세정·주민하, 삼자대면 '묘한 긴장감'
2020. 06.11(목) 20:41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 주민하가 삼자대면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9회에서는 김영지(주민하)가 공계옥(강세정)과 부설악(신정윤)의 관계를 오해했다.

이날 김영지는 집에서 공계옥, 부설악과 마주쳤다. 이에 당황한 그는 공계옥에게 "여길 어떻게 온 거냐. 나는 놀러 왔다. 냉면도 먹을 겸"이라고 물었다. 머뭇거리던 부설악은 "공계옥이 우리 가게 고기 배달해준다. 너도 마장동에서 일하는 거 알지 않냐"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공계옥은 "난 가게 가서 물건 값 받겠다. 온 김에 어르신에게 인사드리려고 했다. 그럼 가보겠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부영배(박인환), 김영지, 부설악은 냉면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부영배는 김영지에게 "부설악이랑 어떻게 같은 회사를 다니는 거냐"라고 질문했다. 김영지는 "내가 부설악 선배 쫓아갔다. 나는 한 달 밖에 안 됐다. 회사에서 부설악 자주 보려고 옮겼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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