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흑염소전골 맛집이 등장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흑염소전골 맛집 '바른흑염소가든'이 소개됐다.
이곳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했다. 이 집의 메인 메뉴는 흑염소전골. 진한 국물 속에 감춰진 저지방 고단백 건강식의 흑염소는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했다.
김원일 사장은 흑염소 요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시골 출신이다. 백숙 먹듯이 흑염소를 자주 먹었다. 흑염소는 잡내가 심하다고 생각한다. 편견을 깨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곳은 연 매출 11억 원을 기록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장은 흑염소전골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전라남도 곡성에서 흑염소를 자연 방목으로 사육을 하고 있었다. 사장은 건강한 식재료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흑염소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 것.
사장은 농장에서 직송한 흑염소 고기를 커피물에 초벌로 삶아준 뒤, 잡내를 제거해 줄 약재를 넣고 3시간을 끓였다. 푹 삶아진 고기는 일일이 손으로 직접 찢어서 흑염소 특유의 질감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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