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성동일, 성준·성빈 영상에 "아빠 먹고 살게 하려고"
2020. 06.11(목) 16:05
tvN 바퀴 달린 집, 성동일
tvN 바퀴 달린 집, 성동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바퀴 달린 집' 성동일이 아들 성준, 딸 성빈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궁 PD, 성동일 여진구 김희원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퀴 달린 집'은 이동식 주택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가 출연한다.

앞서 제작진은 성동일 아들 성준, 성빈이 출연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성동일은 "아이들에게 아빠가 50세가 넘어서 경험한 이런 여행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바퀴 달린 집'이 시즌제 예능이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음 여행이 있다면 아이들을 불러서 좋은 여행,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여행 등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성동일은 자녀들이 출연한 클립이 화제가 됐다는 말에 "아빠 먹고 살게 해주려고 아이들이 고생이다. 여러분 본방사수 해달라"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바퀴 달린 집'은 이날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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