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전진서, 욕설 논란 사과 "착한 아이로 기억해 달라"
2020. 06.10(수) 21:36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진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진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전진서가 자신의 욕설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58회에서는 배우 전진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전진서는 JTBC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던 중, 과거 SNS 계정에 친구와 욕설이 섞인 대화를 나눈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의 지탄을 받았다.

전진서는 이날 "배우 활동을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최소한으로 줄어든다.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마음 대로 돌아다니지 못하고, 뭘 해도 '배우가 어떻게 이러느냐'는 말을 듣는다"고 말했다.

전진서는 욕설 논란 당시 "분장실에 들어가서 준비하는 순간 눈물이 터지더라. 준비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20분 동안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서는 "준영이 같이 못되고 투박한 애가 아니라 착한 아이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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