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강세정·박인환 혼인신고→이아현·김가연 시집살이
2020. 06.10(수) 20:58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과 박인환가 혼인신고를 하며 본격적으로 자식들을 휘어 잡으려 했다.

10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8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계옥 부영배는 윤민주 부한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청에 혼인신고 서류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거실에 혼인신고를 축하한다는 현수막까지 걸었고, 자식들은 당황했다.

이어 공계옥은 '계모'라는 이름으로 부영배 자식들을 소집했다. 공계옥 부영배는 당황해 모인 자식들 앞에서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이미 증여한 재산도 소송으로 되찾아올 수 있다"며 자식들에게 겁을 줬다.

또한 부영배는 공계옥을 맞이할 가족 잔치를 마련하라고 말했다. 며느리 윤민주 신애리는 진저리를 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음식을 준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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