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이창욱 약점을 잡으려 고투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0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훈은 자신을 낳아준 친모이자 강태인을 키워준 엄마 연두심과 조우했다. 최준혁은 그런 이들 만남 현장에 들이닥쳐, 연두심을 압박했다.
연두심은 “태인이 인생도 망치더니 지훈이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 우리 태인이가 널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준혁은 “역시 태인이 어머니답다”라고 이죽거렸다.
지훈은 사촌 형인 최준혁에게 “그나마 우리 집 앞에서 먹고 살려면 내 일에서 관심 끊어. 밥 그릇 다 빼앗아버리기 전에”라고 압박했다. 이때 준혁은 이들의 대화를 녹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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