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측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2020. 06.10(수) 17:34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장기용이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이다.

장기용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장기용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지난 2017년부터 네이버를 통해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작가 나의 '간 떨어지는 동거'는 인간이 되고자 수백 년을 숨어 살아온 수컷 구미호 신우여가 여대생 이담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용은 해당 작품에서 신우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 웹툰은 평균 9점 후반 대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장기용의 출연에 원작 팬들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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