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한여름이 양희은의 '아침이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성국, 한여름, 권미, 정한성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으로 김혜영, 황기순, 임진모가 함께 했다.
이날 성국은 "어렸을 때 6.10 민주항쟁에 대해 잘 몰랐다. 근데 대학교 다니면서 '대학생노래패연합' 활동을 했다. 그때 6.10 민주항쟁에 대해 알게 됐다"라며 "우리가 공기처럼 마시고 있는 민주주의가 많은 분들의 피와 땀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국과 함께 출연한 한여름은 선곡한 '아침 이슬'에 대해 "이 노래를 잘 몰랐다. '아침 이슬'을 받고 나서 많은 아픔과 사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명곡을 '아침마당'에서 부르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침이슬'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무대를 본 임진모는 "성국이 '대학생노래패연합' 출신이라 잘 부른다. '아침이슬' 가사는 순수한 노래다. 정말 잘 불러줬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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