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 그가 신정윤 주민하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꼈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6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을 좋아하는 김영지는 일부러 공계옥을 불러내, 부설악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김영지는 공계옥만 보면 흔들리는 부설악의 속내를 떠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만취한 김영지는 공계옥에게 부설악과의 오랜 친분을 과시하며 “부 선배가 법대 수석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한 레전드”라며 주정을 부렸다.
공계옥은 그런 부설악, 김영지에게 “그러시구나. 김영지 변호사님도 예쁘고 성격 좋고 능력 좋고 스펙 좋잖냐. 두 분 잘 어울리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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