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난 2017년부터 달콤한 애정 표현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는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다.
스윙스와 임보라의 결별설은 8일 공론화됐다. 시작은 두 사람이 동시에 각자의 SNS에서 커플 사진을 내리면서부터였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앞서 '럽스타그램'이라고 불릴 정도로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사랑을 속삭인 바, 갑작스러운 이들의 행동은 결별에 대한 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더불어 임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스윙스와의 데이트 영상까지 모두 삭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결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
스윙스와 임보라는 9살의 나이차에도 지난 2017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여러 방송에도 함께 출연할 정도로 넘치는 애정을 과시해왔다. 특히 스윙스는 지난해 임보라를 응원하기 위해 포토월 행사장까지 찾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달달한 모습을 보였던 커플이기에, 두 사람의 결별 여부를 두고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저스트뮤직과 인디고뮤직의 수장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고, 임보라는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모델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패션N '팔로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