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창녕 아동학대 사건에 일침 "이럴 거면 애 낳지 마" [TD#]
2020. 06.08(월) 16:28
창녕 아동학대, 김원효
창녕 아동학대, 김원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에 일침을 가했다.

김원효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며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이 담긴 기사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원효는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 마"라고 애원하면서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맞는다. 아침부터 열받는다"라고 경고했다.

김원효가 언급한 사건은 경남 창녕에서 벌어진 9세 아동학대 사건을 일컫는다. 피해 아동은 지난 2018년부터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학대를 당해왔으며, 최근에서야 시민의 경찰 신고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피해 아동은 눈에 멍이 들고 손가락에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으며, 이후 아동 기관의 보호를 받으며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김원효는 2011년 코미디언 심진화와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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