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주황 머리로 파격 변신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앨범 콘셉트 표현"
2020. 06.08(월) 15:51
하성운
하성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하성운이 주황 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8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트와일라잇 존'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오마주한 것으로, 사전적 의미는 '빛이 도달하는 바닷속 가장 깊은 층' '경계가 불분명한 중간 지대'를 뜻하지만, 함축적 의미로 하성운이 만들어 낸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을 뜻한다.

아울러 현실인지 꿈인지 알 수 없는 자유로운 곳에서 온전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 또 다른 나를 마주하고 고민하며, 아름다운 소년에서 진정한 남자로 그리고 어엿한 아티스트로서 성장해나가는 하성운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날 하성운은 주황색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주황색 머리를 해본 기억이 없어서 첫 도전이었다. 이번 앨범에 맞게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을 표현해보고 싶어서 시도했다"라며 "팬들도 좋아해 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이번 콘셉트가 환상적인 느낌이라 가볍지 않고, 노래 분위기에 맞춰 펑키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기 위해 헤어 컬러나 슈트, 모자 등으로 알록달록하게 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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