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아역배우 출신 비니, 조언할 것 없었다"
2020. 06.08(월) 15:30
오마이걸 아린
오마이걸 아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비니가 서로의 연기를 칭찬하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8일 오후 웹드라마 'KT썸툰X오마이걸'(이하 '썸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오마이걸 멤버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썸툰'은 KT의 웹툰 플랫폼 케이툰의 대표 웹툰이다. 오마이걸은 시즌3에 참여했다. 소확행(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던 서예진(비니)에게 '다정한 벽돌'이라는 랜선 친구가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추리 로맨스 물이다.

이번 웹드라마에서는 아역 배우 출신 비니가 주연을 맡았다. '소녀의 세계'라는 웹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친 아린은 수험생 역을 맡아 등장한다.

아린은 "비니에게 연기 조언을 해줬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비니 언니는 아역 배우 출신이다. 나보다 연기 선배기 때문에 내가 조언해 줄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비니는 "나는 연기를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다. 오히려 아린이에게 많이 배웠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썸툰'은 16일 KT Seezn(시즌)과 KT Super VR 내 썸툰X오마이걸 전용관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썸툰X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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