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성미 "혈서로 쓴 팬레터 받아봤다"
2020. 06.08(월) 14:36
비디오스타, 이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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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충격적인 과거 일화를 털어놓는다.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200회 특집 '혜자미 광광(狂光)' 편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이성미를 비롯해 강부자, 혜은이 등이 출연한다.

이성미는 1980년 TBC 공채 2기 개그우먼으로, 방송사를 통틀어 제1호 여자 코미디언이기도 하다. 평소 짓궂은 멘트로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하던 MC 김숙과 박나래도 이날만큼은 대선배의 방문에 백스테이지까지 나가서 의전을 하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과거 아담한 체구의 포켓걸 외모로 인기 끌었던 이성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혈서로 쓴 러브레터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성미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하객 중 "이성미와 결혼까지 생각했다"며 깜짝 고백한 스타도 있었다고. 당시 참석한 하객 중 유력한 용의자는 주병진, 정재환, 신동엽. 그러나 막상 이성미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깜짝 놀라워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성미와 결혼까지 생각했다는 스타의 정체와 이성미의 거침없는 입담은 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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