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지GO'에서 김병만, 이승윤, 심형탁이 마세스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8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지GO 아마존 of 아마존'(이하 '오지GO')에서는 아마존 마세스족 아르만도, 앙헬라, 헥토르의 한국 문명 체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병만, 이승윤, 심형탁은 아마존 3인방과 여행 도중 찍은 사진을 살펴보며 즐거웠던 기억을 회상했다. 이때 이승윤은 남대문 시장 쇼핑에서 구입한 단발머리 가발을 머리에 쓴 채 깜짝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윤의 깜짝 가발 쇼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했던 것. 김병만도 "헤어지는 분위기가 무거워질까봐 마지막까지 웃게 해드리고 싶었다"라며 깊은 속내를 밝혔다. 형들 옆에서 함께 미소 짓던 심형탁은 결국 울컥하는 감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슬픈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앙헬라가 오전부터 눈물을 보였다는 소식에 심형탁이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보였다"라며 "서로를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 작별 인사를 비롯해 마지막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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