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효리·비 그룹+활동명 결정→김민아, 서장훈에 사과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6.08(월) 10:2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6월 1일~7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편스토랑' 전혜빈, 2세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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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정아와 아유미가 전혜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빈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아유미, 박정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엄마가 되는 건 제일 큰일인 것 같다. 나도 곧 박정아 언니처럼 저 일을 겪으려고 생각하다 보니 엄청 집중됐다"라며 2세 계획 중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신혼 생활에 대해 "처음 만나서 함께하는 시간이 이제 반년 됐다.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결혼하고 나서도 사이가 좋다"라고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효리·비, 그룹+활동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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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6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이효리, 비가 혼성그룹 이름과 활동명을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팀과 노래의 콘셉트를 정했다. 이들은 90년대 감성과 요즘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낸 그룹을 만들어 보자고 의견을 모았다. 세 사람은 박문치 작곡가와 지코를 만나 그룹의 색깔과 타이틀 곡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후 세 사람은 싹쓰리를 그룹명으로 결정했다. 또한 이들은 예명으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유재석은 고민 끝에 유두래곤, 비는 비룡, 이효리는 린다G로 예명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았다.

SBS '맛남의 광장' 양세형, 청경채 고추장궈로 규현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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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규현이 경기도 용인의 특산물 청경채를 이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양세형과 규현은 청경채를 갖고 요리 맞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다양한 재료들을 준비한 뒤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규현은 청경채 덮밥을 준비했고, 양세형은 청경채 고추장궈를 선보였다.

이후 요리가 완성됐고, 평가에 나선 백종원은 청경채 고추장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안 먹어본 맛이다. 마라샹궈를 흉내내긴 했는데, 못해서 이걸 만든 게 아니라 마라샹궈를 변화한 것 같다"라며 양세형의 손을 들어줬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이광수, 만능 일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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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5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손님 이광수와 함께한 어촌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게스트로 온 이광수를 반겼다. 이광수는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가져와 세 사람을 기쁘게 만들었다. 차승원은 점심 메뉴로 치킨을 선택했다. 이광수는 차승원을 도와 점심 준비를 시작했다.

치킨을 맛있게 먹은 네 사람은 '형배ya'를 타고 낚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들은 낚시에 실패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네 사람은 전날 잡았던 참돔을 갖고 매운탕과 전복 돼지 간장 조림을 만들어 먹었다. 이광수는 차승원을 도와 전복 손질을 하는가 하면, 유해진이 불을 붙일 수 있도록 신문지를 마는 등 만능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JTBC '아는 형님' 김민아, 서장훈에 진심 어린 사과 "바보처럼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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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민아는 서장훈과의 인연을 밝혔다. 그는 "서장훈에게 사과하러 '아는 형님'에 나오고 싶었다. 서장훈과 이수근이 MC를 보고 있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조절을 못하고 욕을 뱉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순화해서 재밌게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바보처럼 행동했다. 당시 서장훈은 웃으며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제대로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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