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가게'에서 가수 선미가 박미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의 파일럿 프로젝트 '선미네 비디오가게'(이하 '비디오가게')에서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선미는 비디오가게를 소개했다. 그는 "오늘 첫 영업이다. 추억 속 비디오를 만날 수 있다. 재밌는 게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드린다. 제작한 비디오를 특별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손님으로 박미선을 맞이했다. 선미는 박미선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됐다. 상영관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비디오가게 진짜 오랜만에 본다. 나도 모르는 나의 인생이 정리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선미는 박미선을 첫 손님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선배가 우리나라 최고의 MC라고 생각한다. 회의 때도 말씀드렸다. 33년 동안 활동하고 계신데, 그 비결이 궁금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비디오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