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윌리엄과 벤틀리가 화장실 바캉스를 즐겼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그대 고운 내 사랑'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벤틀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메라 삼촌에게 다가갔다. 그는 "덥다"고 외치며 카메라 삼촌을 위해 부채질을 해줬다. 벤틀리는 너무 더운 나머지 자신의 발을 입으로 빨았다. 사실 이 집안 더위는 벤틀리가 잠들기 전 보일러 온도를 높였기 때문.
그는 옷을 벗고 물티슈를 잔뜩 뽑은 뒤 온몸에 문질렀다. 벤틀리는 겨드랑이부터 발가락까지 꼼꼼하게 닦았다. 그러던 중 윌리엄도 잠에서 깨 벤틀리에게 다가갔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벌써 여름이냐. 나도 정말 덥다"라고 말했다.
이어 벤틀리는 윌리엄의 옷을 직접 벗겨줬다. 계속 더위를 느낀 두 사람은 냉장고 문을 활짝 열고 시원함을 만끽했다. 이후 윌리엄과 벤틀리는 화장실 욕조에 온갖 짐을 갖고 와 바캉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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