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호중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모벤져스는 김호중을 보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홍진영 엄마는 "미남이다. 내가 '스타킹'부터 알고 있었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올해 나오길래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김호중이 할머니 손에 자랐다. 근데 김호중 할머니와 박수홍 엄마가 닮았다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호중은 "맞다. 굉장히 인자하셨다. 그런 부분에서 비슷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호중은 모벤져스의 신청을 받고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열창했다. 그는 이 곡에 대해 "10살 때 처음 들었다. 오열을 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가사를 제대로 읽어보니 슬픈 가사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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