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코미디언 정형돈이 이운재를 도발했다.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들이 의기투합한 군대스리가와 어쩌다FC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성주는 "아직 대결이 남아 있다. 우리가 지난주 스페셜 매치 패패를 예상했다. 근데 해볼만 하더라"라고 말하며 군대스리가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이운재를 가리키며 "맨 끝의 분은 그림자냐. 왜 혼자만 검은색 유니폼을 입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운재는 "나 말하는 거냐. 필드하고 골키퍼는 색이 달라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몸도 다를 필요가 있냐"라고 깐족댔다. 이에 이운재는 "나랑 똑같지 않냐"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성주는 "군대스리가 팀을 자극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첫 번째 대결은 30m 떨어진 휴지통에 축구공을 넣는 거다. 우리는 20m로 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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