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송가인vs김요한vs제시 댄스전쟁, 섹시+유연+파워 (ft.리아킴) [T-데이]
2020. 06.06(토) 15:38
악인전 미스트롯 송가인 엑스원 김요한 제시 리아킴
악인전 미스트롯 송가인 엑스원 김요한 제시 리아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악인전’, 송가인, 김요한, 제시의 3인 3색 댄스가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예능프로그램 ‘악(樂)인전’ 7회에서는 원곡보다 더욱 강렬하고 파워풀하게 편곡된 ‘2020 인생은 즐거워’ 안무가 최초 공개된다. 이를 위해 ‘히트메이커 안무가’ 리아킴 등이 본격 투입됐다.

이날 송가인, 김요한, 제시, 세 사람은 흥미로운 댄스 배틀이 벌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리아킴은 각자의 댄스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 즉석에서 즉흥 댄스를 제안했고 이에 세 사람은 끼와 흥을 폭발시키며 각기 다른 매력의 춤사위로 현장을 열기로 물들였다.

무엇보다 송가인은 그동안 꼭꼭 감춰왔던 레전드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춤보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내세워 무대를 휩쓸었던 송가인은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아무렇게나?”라며 슬슬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여유로운 턴과 유연하고 사랑스러운 웨이브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본격적으로 펼쳐진 ‘2020 인생은 즐거워’ 안무 연습에서도 열정 넘치는 댄스 우등생 면모를 뽐냈다고.

그런가 하면 ‘막내’ 김요한은 와일드한 남성미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김요한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귀요미 막내의 순둥한 매력을 벗어 던진 채 파워풀한 독무대를 선보여 송가인은 물론 리아킴을 놀라게 했다.

제시는 느낌 충만한 섹시 댄스로 현장을 더욱 후끈하게 달궜다. 거침없고 당당한 걸크러시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치명적이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악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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