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2020’ 타깃 시청률 1위, 지소울 김지현vs전철민 ‘올턴’
2020. 06.06(토) 12:14
보이스코리아 2020 이새봄 슈퍼스타K 김은비 이지혜 김찬호 임해나 박다은 전철민 유지원 지소울 김지현 골든
보이스코리아 2020 이새봄 슈퍼스타K 김은비 이지혜 김찬호 임해나 박다은 전철민 유지원 지소울 김지현 골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 코리아 2020’이 또 한 번 역대급 참가자들의 대거 등장으로 시청률을 견인했다. 이새봄, 임해나, '슈퍼스타K4' 출신 이지혜, 전철민, 코러스 세션 유지원, 지소울 데뷔한 골든 김지현 등이 시청자들을 압도한 것.

지난 5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 2020'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1539 타깃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 1위 자리를 이어 나갔다.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 Mnet+tvN 합)

이날 미국 LA에서 온 버스킹 전문 가수 이새봄, 음색 치트키로 불리는 임해나 등 여성 출연자들의 강세가 초반을 장악했다. 이어 '슈퍼스타K4'에서 TOP12에 든 이지혜는 여전히 노래를 부를 줄 아는 실력을 과시하며 해당 프로그램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어 JTBC '히든싱어'에서 김범수 모창 능력자로 이름을 알린 전철민이 등장했다. 그는 부활의 '아름다운 사실'을 불렀고, 코치들은 안정적인 그의 프로 실력에 반해 영입 사투를 벌이기도 했다. 전철민은 성시경을 택했다. 또한 전인권 밴드의 코러스 세션 유지원 역시, 어떤 노래도 잘 불러낼 수 있는 기교, 스킬, 노련미를 과시하며 다이나믹듀오 품에 안겼다.

방송 하이라이트는 지난 주 '보이스코리아 2020'부터 예고됐던 참가자 등장이었다. 15년간 연습생활, 3번의이름 변경으로 지난 주부터 화제를 모으던 김지현 씨다. 그는 과거 지소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현재 골든으로 활동중이다. '올턴'을 쉽게 기록한 그는 보아를 코치로 택했다.

이어 '보이스코리아 2020' 3회 예고 영상도 공개됐다. 데뷔 15년차 오랜 내공의 소유자이며 각종 경연 프로그램 출연경력 다수이자 가족이 배우인 참가자의 등장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보이스코리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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