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손담비, 성훈, 유노윤호, 박나래, 4인 4색 혼자 사는 퇴근 후 집 일상이 클로즈업되며 시청률 견인에 일조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48회는 수도권 기준 1부 12.1%, 2부 10.8%를 기록해냈다. 박나래, 성훈, 유노윤호, 손담비 나이, 집, 차, 퇴근 후 일상을 비롯해 지난 주 공개된 패널 기안84 '혼술' 일상 역이 2주째 화제가 된 연장선인 것으로 보인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8%, 2부 7.2%다. 이는 어제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손담비 집 내부 고양이, 밤 세안법, 성경 일독 등의 평범한 퇴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이어 성훈 게임 취미, 짜르보나라 '먹방'이 재미를 더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퇴근 이후에도 킥복싱 등 운동을 이어가고, 집에서 무대 모니터링을 하는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를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박나래 분장 떼어내기는 개그우먼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의 직업적 고충을 엿보게 하며, 프로그램에 감동마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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